연정훈 첫 키스 상대 김숙? 2억대 시계와 3대도둑 별명의 비하인드

예능에서 공개된 연정훈의 첫 키스신 비하인드

‘대한민국 3대도둑’으로 불리는 배우 연정훈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 의외의 첫 키스 경험담을 털어놨다. KBS ‘옥탑방의 문제아들’에 게스트로 참여한 그는 데뷔 초 시트콤에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.

출처 – 유튜브 KBS Entertain

김숙이 주도한 파격적인 촬영 현장

연정훈의 첫 키스신 상대는 다름 아닌 개그우먼 김숙이었다. 현재 한가인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연정훈에게는 그 전에 김숙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셈이다.

출처 – 유튜브 KBS Entertain (이하동일)

당시 촬영 일정이 매우 빡빡했던 상황에서 김숙은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. 그녀는 연정훈에게 “감정 잡을 시간도 없고 촬영 시간도 촉박하니 가만히 있어. 내가 한 번에 처리할게”라며 키스신을 직접 리드했다고 한다.

MC들은 이 대담한 접근 방식에 폭소를 터뜨렸고, 김숙은 당시 분 단위로 일정을 소화하던 바쁜 시기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. 두 사람의 풋풋했던 시절 영상 자료가 함께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.

‘대한민국 3대도둑’ 밈의 탄생과 변화

연정훈을 수식하는 ‘대한민국 3대도둑’이라는 별명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? 이 유머러스한 표현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밈이다.

처음에는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, 김태희의 배우자인 가수 비, 그리고 ‘밥도둑’으로 불리는 간장게장이 언어유희로 엮여 ‘3대도둑’이라 불렸다. 국민 여신급 배우들을 차지한 두 남자와 식사를 ‘훔쳐가는’ 음식을 재치있게 조합한 것이다.

출처 – 온라인커뮤니티

새로운 도둑의 등장

하지만 피겨 스케이팅 여왕 김연아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. 온라인에서는 고우림을 “간장게장을 제치고 등장한 신예”라며 3대도둑 라인업을 재편성했다.

출처 – 온라인커뮤니티

현재는 비, 연정훈, 고우림이 공식 3대도둑으로 자리 잡았다. 인기 만화 원피스를 패러디한 이미지까지 제작되며 인터넷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.

화제가 된 연정훈의 2억대 명품 시계

최근 연극 ‘죽은 시인들의 사회’ 연습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. 연정훈의 손목에 착용된 시계가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그로네펠드의 한정판 모델로 확인됐기 때문이다.

출처 – sydelandsydel

  • Grönefeld
  • 1941 크로노그래프 스테인리스 스틸 리미티드 에디션
  • 15만 5천 유로 (약 2.7억)

출처 – 연정훈 sns

무려 2억 7천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네티즌들은 “진짜 부자였구나”, “한가인이 시집 정말 잘 갔다”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.

재조명되는 연정훈 집안의 재력

고가 시계가 화제가 되면서 연정훈 가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렸다. 그의 아버지 연규진 씨 역시 배우 출신으로,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형성했다는 내용이 언급된 바 있다.

출처 – 연정훈 sns

예능에서의 솔직한 고백부터 명품 시계 논란까지, 연정훈은 여러 방면에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. 최근 아내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, 앞으로도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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